#홍거링엘스

남고비 EP5

#홍고링엘스(바람부는 모래 언덕)

홍고링엘스 몽골하면  떠오르는 남고비, 그 남고비의 대표적인 지역은 헝거링일스 입니다. 180여킬로미터정도 되고 끊어진 모래 언덕들을 다 합치면 340여킬로미터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낙타의 눈물, 노래부르는 모래언덕등 몇개의 별칭이 있습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의 이름이 도트망항입니다.
30분내외로 산의 모래산 정상으로 올라가게되면 모래바람과 함께 들리는 
바람의 노래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하지만 날리는 모래때문에 눈과 귀 옷등을 통해 남고비 헝거르일스의 모래바람을  몸으로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모래위로 걸어다니는 손바닥보다 작은 도마뱀, 모래위에 푸리를 내린 이름모를 식물 선인장류의 가시덤불속에 빨간열매등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막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340km 정도의  모래사막지형중 180여킬로미터를 경험할 수 있음
- 낙타의 눈물의 유래된 곳
- 노래부르는 모래 언덕
- 조그만 도마뱀을 만날 수 있음
- 가장높은 봉우리의 이름 ‘도트망항’
- 모래언덕의 이어진 길이는 180여킬로미터정도, 폭은 최대 40키로이상 된다고 합니다.